난임의료산업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및 성과 확산 심포지엄 개최
대구대학교 라이즈사업단 난임헬스케어센터 신설학과 연계 성과 확산 프로그램 및 심포지엄 운영
- 국내 최초 난임의료산업학과 신설에 따른 난임의료산업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및 성과 확산 심포지엄 개최
대구대학교 RISE사업단 난임헬스케어센터(센터장 구덕본)는 지난 1월 30일 대구 메리어트호텔 EAST HALL에서 신설학과(난임의료산업학과) 연계 성과 확산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서 국내 최초의 난임 특성화 학과인 난임의료산업학과의 신설과 이를 통한 AI 기반 난임 전문인력 양성 사업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고, 대구대학교 RISE사업단 난임헬스케어센터의 프로그램과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시키는 행사를 수행하였다.
심포지엄에서 구덕본 센터장은 RISE 난임헬스케어 사업 추진 방향 및 주요 성과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윤승빈 박사가 국가 영장류 자원 활용을 통한 보조생식기술 기반 전임상 연구 활용에 대해 발표하였고, 좋은문화병원 민성훈 박사가 최근 난임 의료기관 기술 및 인력 현황에 대해 발표하였다. 이후 종합토론에서는 난임 관련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어졌다.
구덕본 대구대학교 RISE사업단 난임헬스케어센터장은 “지난번 국제심포지엄과 연계한 성과 확산 행사에서 국내 생식의료 전공분야의 핵심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이번 심포지엄에는 난임 전문병원 임상배아연구원 5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진행됐다"면서 "난임 전문병원의 의료진과 핵심 실장급 연구원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본 센터는 2025년 경상북도 RISE사업인 AI 기반 난임 헬스케어 인재 양성 사업을 위해 난임 전문병원에 최적화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난임 AI 융합 심포지엄 개최와 지역 보건소와 연계한 인식 개선 프로그램 개최 등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2026년 3월에 첫 신입생을 받아들이는 대구대학교 난임의료산업학과는 난임과 인공지능 전공이 융합된 현장 실무 맞춤형 교육을 위해 전공 교육과정과 실험실습실 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인력양성을 통해 향후 증가하는 난임의료산업 분야의 인력 수요 문제에 대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언론홍보
https://www.segye.com/newsView/20260208506584?OutUrl=naver
https://www.viva100.com/article/20260209501716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2069161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