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 문제, IT 기술로 푼다" 대구대, 난임 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
등록일 2026-05-14
작성자 난임의료산업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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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디에이블 원소프트다임 등과 MOU
AI 분석 통한 경북형 맞춤형 지원 체계 마련

대구대학교 DU 난임대응센터가 지난 13일 교내 성산홀 제2회의실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ETRI) 의료IT 융합연구실, 디에이블, 원소프트다임과 경북형 생체 신호 및 생활습관 기반 난임 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 (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 기관은 IT기술과 의료 데이터를 결합해 저출산 시대 핵심 과제인 난임 문제를 해소하기로 합의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난임 관련 생체신호 및 생활습관 데이터 수집, AI기반 난임 분석 알고리즘 개발, 개인 맞춤형 난임 케어 서비스 플랫폼 구축 등이다.
대구대 DU난임대응센터는 데이터 수집, 연구를 총괄하고, ETRI는 의료 IT 융합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디에이블은 난임 서비스 플랫폼 운영 노하우를, 원소트다임은 생체 신호 측정 및 분석 기술을 제공해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
구덕본 DU난임대응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산,학,연이 힘을 모아 난임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한 ‘경북형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난임 부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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